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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화 데이터 종류와 페이지별 배치: 공통 3개 + 유형 1개

구조화 데이터는 타입을 많이 넣는 작업이 아니라 페이지 성격에 맞는 하나를 고르는 작업입니다. 전 페이지에 Organization, WebSite, BreadcrumbList를 깔고 유형별 타입 하나만 더하면 됩니다. 페이지별 배치표와 JSON-LD 예시, 그리고 제작 과정 어느 시점에 넣어야 재작업이 없는지 정리했습니다.

위즈더플래닝 · 2026년 8월 26일

구조화 데이터는 타입을 많이 넣는 작업이 아닙니다. 전 페이지에 Organization, WebSite, BreadcrumbList 세 개를 깔고, 페이지 성격에 맞는 타입 하나만 더하면 됩니다. 이 “공통 3 + 유형 1” 구조로 중소기업 홈페이지에 필요한 건 대부분 충족됩니다.

페이지별 배치표

페이지여기에 더할 타입비고
메인Organization + WebSite오프라인 매장이 있으면 LocalBusiness
회사소개AboutPageOrganization 필드를 여기서 보강
서비스·제품 소개Service 또는 Product실제 후기가 있을 때만 AggregateRating
블로그 목록CollectionPageItemList
블로그 상세Article 또는 BlogPostingauthor, datePublished, dateModified
상품 상세ProductOffer(가격·재고), Review
문의·연락처ContactPageLocalBusiness(주소·영업시간)
FAQFAQPage리치 결과가 아니라 AI 인용 목적으로
채용JobPosting마감일 지나면 반드시 제거

위 표의 타입은 전 페이지 공통 3종(Organization·WebSite·BreadcrumbList)에 더하는 것입니다.

타입을 늘리는 것보다 필드를 채우는 게 낫습니다

타입을 8종, 10종으로 늘려도 Organization의 필드가 비어 있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 채워야 할 것은 name, url, logo, address, sameAs입니다.

이 중 sameAs가 가장 저렴하면서 효과가 확실한 항목입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같은 공식 채널 주소를 나열해두면 검색엔진과 AI가 흩어진 채널을 하나의 주체로 묶어 인식합니다.

채널마다 상호나 주소가 조금씩 다르면 AI는 어느 값을 믿을지 판단하지 못하고 인용을 피합니다. 저희가 GEO 진단에서 스키마 문법보다 채널 간 정보 일치를 먼저 보는 이유입니다.sameAs는 그 연결을 만들어 주는 최소 장치입니다.

JSON-LD 예시

지역 사업장을 둔 회사의 메인 페이지 최소 구성입니다.

<script type="application/ld+json">
{
  "@context": "https://schema.org",
  "@type": "Organization",
  "name": "회사명",
  "url": "https://example.co.kr/",
  "logo": "https://example.co.kr/img/logo.png",
  "description": "한 문장 사업 설명",
  "address": {
    "@type": "PostalAddress",
    "streetAddress": "가산디지털1로 00",
    "addressLocality": "금천구",
    "addressRegion": "서울특별시",
    "postalCode": "08590",
    "addressCountry": "KR"
  },
  "sameAs": [
    "https://www.instagram.com/브랜드계정",
    "https://blog.naver.com/브랜드계정"
  ]
}
</script>

서비스 상세 페이지에는 이걸 더합니다.

<script type="application/ld+json">
{
  "@context": "https://schema.org",
  "@type": "Service",
  "serviceType": "홈페이지 제작",
  "provider": { "@type": "Organization", "name": "회사명" },
  "areaServed": { "@type": "Country", "name": "KR" },
  "description": "제공 범위를 사실 그대로 서술"
}
</script>

JSON-LD는 HTML과 분리돼 있습니다. 디자인을 건드리지 않고 스키마만 교체할 수 있다는 뜻이라, 리뉴얼 없이 구조화 데이터만 손보는 개선이 가능합니다.

언제 넣어야 재작업이 없나

퍼블리싱 단계에서 템플릿에 심는 것이 정답입니다. 오픈한 뒤에 붙이면 페이지마다 손으로 넣게 되고, 그 순간부터 누락과 중복이 시작됩니다.

단계할 일
기획페이지 유형 분류와 URL 규칙 확정
퍼블리싱템플릿별 JSON-LD 삽입 (핵심 시점)
콘텐츠 입력본문과 마크업 값이 같은지 확인
오픈 직후리치 결과 테스트, 서치콘솔·서치어드바이저 등록
운영월 1회 향상 보고서 오류 확인

템플릿에 심어두면 새 글을 올릴 때마다 마크업이 자동으로 따라붙습니다. 이게 손으로 넣는 방식과의 결정적 차이입니다.

넣기 전에 알아둘 것

  • 순위가 오르지는 않습니다. 구조화 데이터는 순위 신호가 아니라 결과가 어떻게 표시될 수 있는지에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마크업은 노출 보장이 아니라 후보 진입입니다
  • 화면에 없는 값은 넣지 않습니다. 후기가 없는데 별점을, 본문에 없는 가격을 마크업에만 적으면 표시 자격이 박탈됩니다
  • 빌더나 플러그인이 이미 넣고 있는지 먼저 봅니다. 소스에서 ld+json을 검색해 개수를 세고 시작하세요. 손으로 더 넣었다가 Organization이 3개가 되는 일이 흔합니다
  • FAQPage는 목적을 바꿔 잡습니다. 검색결과 아코디언은 기대하기 어렵고, AI가 질문과 답을 짝지어 읽는 용도로는 여전히 쓸모가 있습니다

정리

공통 3개를 전 페이지에 깔고, 페이지마다 하나씩만 더하세요. 그리고 타입을 늘리기 전에 OrganizationsameAs부터 채우세요. 흩어진 채널이 하나로 묶이는 것이 타입 두세 개를 더 얹는 것보다 인용에 크게 작용합니다.

이미 넣었는데 검색에도 AI에도 안 나온다면 문제는 타입이 아닙니다. 원인 7가지와 점검 순서는 구조화 데이터 넣었는데 AI 검색에 안 잡히는 7가지 이유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우리 사이트의 현재 상태는 무료 사이트 진단에서 주소만 넣으면 바로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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